토이푸들이라고 하지만 알고보니 골든두들, 세이블포메 아기아기

가족이 새로 생겼어요 세이블 포메를 처음알았는데 우리 루루들 중에 10일 일찍 태어난 루리에요

루리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세이블포메의 정석을 보여주는 세이블 색의 포메라니안 입니다

포메라니안 혈통의 원래 색은 이 색이 맞다고 해요

루다는 이때 정말 작았어요

토이푸들이라고 알았지만 현재는 골든두들 (골든리트리버와 푸들) 이 되어있어서 많이 큰 우리 루다에요 이때만해도 루리와 크기가 비슷했어요

진짜 작아서 매트 하나에 두마리를 같이 올려두어도 엄청 작았는데 지금은 저 매트는 그냥 거둘뿐...

세상 순진한 표정을 하고 있던 우리 루다는 지금 입질이 심해지고있답니다

한손에 들어오던 루리는 세이블포메라니안의 색을 잃고 지금은 갈색 포메라니안이 되었어요 세이블포메라니안은 두세번정도 털갈이를 하면서 색이 바뀔수도 있다고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루루바보 제 짝꿍이에요 루다는 잘자고 있는거보세요ㅠㅠㅠㅠ

 

낮잠 잘때도 같이 자고 이때는 새끼강아지때라서 진짜 하루종일 잤어요 감기가 떨어지지를않았어서 담요도 둘러주고 진짜 고생했던 우리 루리.. 지금은 건강행

 

이렇게 강마루가 되어있던 우리집은 아이들을 위해 매트가 점점 생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혹여 추울까 담요를 사기 시작하고, 미끄러지지않을까 매트를 깔기 시작해요

그와중에 너무 귀여운 저 뒷다리좀 보세요

진짜.... 지구 뿌실정도로 귀여운 루루들... 이때는 급한대로 거기서 준것들로만 다 생활하고 바로 식기랑 다 싹다 바꿨어요 다음은 최근 성장한 큰 사진 올려야지!!!!!!!!!!!!!!!!!!!!